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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기치조지 보물찾기 거리 탐방】’마켓에서 쇼핑’ 편

TABIDO 갱신일 : 20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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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기치조지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나요? 역 주변에는 많은 대규모 상업 시설이 있는 거대한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에는 지역 깊숙이 뿌리 내린 상점가나 개인 상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곳. 그런, 시부야나 신주쿠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곳이 바로 기치조지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런 따뜻한 분위기에 매력을 느낀 외국인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이런 기치조지의 매력을 한층 깊이 알기 원한다면, 여러 곳에서 개최 중인 다양한 마켓을 둘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잡화 가게나 옷 가게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이왕이면 거리도 산책할 겸 전통 마켓에서 쇼핑을 즐겨 보는 건 어떠세요?

이번에는 아트마켓이나 프리마켓, 마르쉐 등 현지 밀착형 전통 마켓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 딱 하나뿐인 수공예 아트를 발견하는 묘미! ‘이노카시라 공원 아트마켓’

세상에 딱 하나뿐인 수공예 아트를 발견하는 묘미!   ‘이노카시라 공원 아트마켓’

우선 소개해 드릴 건, 기치조지의 아이콘, 이노카시라 온시 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노카시라 공원 아트마켓’ 2007년에 제도화되어 거리 전체의 활성화와도 연결되는 이벤트로, 10년 이상 이노카시라 공원의 주말을 활기차게 해주고 있는 이 아트마켓은, 수공예 잡화를 판매하는 개인 노점상을 시작으로 거리 공연 등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아주 흥겨운 행사입니다!

2017년 100주년을 맞이한 이노카시라 온시 공원. 100년을 기리는 사업 중 하나로 탄생한 것이 이 아트마켓이라고 합니다. 100년을 기념하는 공식 케릭터 햐쿠사이 군 (사진 우측)도 마켓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습니다 (사진 좌측은 사무국인 도쿄도 서부 공원 녹지 사무소 관리과의 미야자키 씨).
그렇게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을 이어온 이노카시라 공원만의 문화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아트마켓을 한번 들여다 볼까요?

직접 만든 엽서나 파스텔화, 액자 등을 팔고 있는 ‘히마와리(해바라기)’는, 들러준 손님은 물론 다른 출점자들과의 만남도 소중히 여기는 단골 출점자.
자연과 동물을 엄청 좋아해서 판매용으로 제작하는 그림 외에도, 공원을 날아다니는 새들의 사진을 찍어 노트에 정리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그 노트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가게 앞에 배치되어 있어서, 맬범을 보러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화제인 철사 세공을 중심으로 한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있는 ‘라이조(雷蔵)’ 가게 주인은 뮤지션으로도 활동 중인 예술인.
철사로 만든 자전거나 오토바이 모형은 귀엽고 멋져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철사로 만든 명찰이나 외국 동전으로 만든 액세서리 등 선물로도 좋은 잡화가 가득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죠.

라이조

인기 수공예 재료나 레진, 천연석 등을 사용해 만든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는 ‘네코린도(猫鈴堂)’ 특히 태엽 등 시계 부품을 레진이라는 투명한 액체에 박아 만든 목걸이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밖에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천연석으로 만든 액세서리도 많이 있으니까, 꼭 한번 들러 주세요.

네코린도(猫鈴堂)

이곳은 에도시대의 액세서리로 크게 유행했던 ‘네쓰케’를 만드는 장인의 가게, ‘소코멘 네쓰케’ 네쓰케란 담배 쌈지나 지갑의 끈 끝에 매달아, 기모노 허리 띠에 질러서 빠지지 않게 하는 세공품으로 최근에는 외국인에게도 인기.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전통 공예품입니다.
이것은 ‘멘네츠케’라 불리는 얼굴 모양의 네쓰케. 제작자인 소코 씨는 2대에 걸친, 일본의 대표적인 가면극 노(能)에서 쓰는 가면을 만드는 작가라고 합니다.
에도시대 당시의 골동품은 가격이 엄청나지만, 이 가게에서 팔고 있는 네쓰케는 1개 2,000엔 정도. 가격도 저렴해서 일본 여행 선물로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소코 멘네츠케

일러스트레이터 사토 유 씨, ‘사토유 박스’ 자신이 제작한 일러스트를 사용한 싸게단추 배치와 수작업으로 만든 귀걸이, 액세서리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수공예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오는 사랑스런 케릭터의 싸게단추 배지는 찾는 팬들도 많아서 이 아트마켓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사토유 박스

이곳도 아트마켓에서 유명한 ‘GOSSAN’ 철사 세공으로 만든 장난감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릴 때 나무 젓가락과 노란 고무줄을 사용해 고무줄 총을 만든 적이 있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그걸 철사로 만든 작품. 게다가 6발 연속 발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아이들한테 엄청 인기이고, 이 외에 달리는 세발 자전거 등도 있었습니다. 진짜로 움직이니까 더 좋네요.

집어들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는 작품 제작을 모토로 하는 ‘NICCOT’는 몰을 사용한 수공예 아티스트. 폭신한 털실 몰을 사용해 만든 손바닥 크기의 몰 인형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는 귀여운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NICCOT

가죽 제품이나 놋쇠, 은 등을 사용해 오리지널 액세서리 등을 만들어 주는 ‘HIRO Workshop’
아트마켓에서는 좋아하는 문구를 새긴 놋쇠 팔찌나 반지 외에 가죽 제품 등도 판매하고 있는데, 평소에는 액세서리나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의 주문 제작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노카시라 공원 근처에 가게가 있다고 하니까, 관심 있는 분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HIRO Workshop

일본식 디자인의 펜던트 톱 등을 판매하고 있는 건 ‘시겐(嗣元) 제작소’ 놀랍게도 조폐국이 지정한 장인이라고 하니까, 솜씨는 더 설명할 것도 없는 분입니다.
일본 분위기가 물씬 나서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라고 하는데, 어쨌건 애교 어린 표정이 뭐라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귀엽네요.

이곳은 나뭇잎으로 곤충을 만드는 ‘리브 아트’를 제작 판매하고 있는 ‘Big Bear’ 종려나무 잎을 사용해 만드는데, 이게 또 완성도가 아주 훌륭합니다!
금방이라도 움직일 듯 정교해서 계속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 내는 솜씨도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아트마켓에는 수공예품 가게 외에도 거리 공연이나 뮤지션, 마술사 등도 다수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아트마켓 초기 때부터 쭉 참가해 온 ‘Broom Duster KAN’
연세가 무려 70세! 어쿠스틱 기타에 동으로 된 두껑을 박은 자작 도브로 기타를 치면서, 직접 만든 확성기를 부착한 블루 하프를 부는 모습은 아트마켓의 명물이죠!

Broom Duster KAN

그 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포머들도 다수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이노카시라 공원 아트마켓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다음 개최일은 언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아래에 개최 정보에 관한 안내가 있으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확인해 보세요.

이노카시라 온시 공원
이노카시라 온시 공원
도쿄도 무사시노시 고텐야마 1-18-31
+81-422-47-6900
상세정보
이노카시라 공원 아트마켓

오랫동안 이어져 온 프리마켓이기 때문에 뜻밖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치조지 파르코 옥상 프리마켓’

오랫동안 이어져 온 프리마켓이기 때문에 뜻밖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치조지 파르코 옥상 프리마켓’

지역 교류의 장이기도 한 프리마켓은 참 즐겁습니다. 기치조지 역 바로 앞에 있는 기치조지 파르코 옥상에서 개최되는 ‘옥상 프리마켓’도 그런 지역 밀착형 프리마켓입니다.
옥상이라는 장소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봄, 가을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개최 (개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됩니다. 시즌 중에는 거의 매주 개최한다는 사실이 기쁘죠. 그리고 개인 출점자가 많다는 것도 특징 중 하나. 문자 그대로 창고 세일, 벼룩 시장 같은 분위기로, 생각지도 못한 귀한 물건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실은, 저도 발견했답니다~~ 하하! 그런 프리마켓을 한번 들여다 보도록 하죠!

도쿄 리사이클

엄청 화려한 패션으로 눈길을 끄는 가족 출점자. 너무 많아진 옷을 팔러 왔다고 하는데, 개성적인 아이템과 아이들 옷도 쫙 깔려 있습니다.

이곳은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La La Maison. 현지 주민입니다.

이분은 처음 출점했다고 하는데, 캐주얼한 옷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분도 처음 출점한 현지 주민인데, 전날 갑자기 출점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것도 프리마켓의 장점이죠.

이분은 스니커나 아웃도어 패션, 장난감 등을 팔고 있는데, 처음 참가했다고 합니다.

여성용 의류나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는 출품자가 많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찾는 분들도 여성이 많았습니다.

이곳은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제작, 판매하고 있는 ‘UNIKUM’ 천연 조개나 레진이라는 투명한 액체에 금박 등을 사용해 만든 액세서리가 인기였습니다. 단골 손님도 엄청 많이 오더군요.

UNIKUM Instagram

프리마켓의 장점은 누구나 부담 없이 출점할 수 있다는 점. 특이 이날은 처음 출점했다는 분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는 것도 즐겁지만, 가끔 파는 입장이 되어 보면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개최 정보는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기치조지 PARCO
기치조지 PARCO
도쿄도 무사시노시 기치조지 혼초 1-5-1
상세정보
마켓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

전국의 먹거리와 일상을 아름답게 수놓아 줄 잡화를 셀렉션 ‘무사시노 마르쉐 (도큐 백화점 기치조지점 3층)’

전국의 먹거리와 일상을 아름답게 수놓아 줄 잡화를 셀렉션  ‘무사시노 마르쉐 (도큐 백화점 기치조지점 3층)’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기치조지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3sun 마르쉐’ 셋째주 일요일에 개최되기 때문에 3sun 마르쉐란 이름이 붙여졌는데, 도큐 백화점 기치조지점 3층에 있는 ‘무사시노 마르쉐’만은 상설 영업합니다.
‘먹거리’와 ‘잡화’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좋은 가게, 좋은 물건만을 엄선 취급하고 있는 무사시노 마르쉐는, 마르쉐 즉, 시장이라는 이름 그대로,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산지 직송품을 중심으로 취급하는 마켓입니다.
상설 매장과 더불어 기간 한정 매정 및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상설 매장의 인기 셀렉트 아이템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럼, 일상을 좀 더 풍성하게 해줄 먹거리와 잡화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는 무사시노 마르쉐로 가볼까요?

우선, 이 기치조지와 후추라는 무사시노 지역에서 오래된 인기 빵 전문점 ‘크리스 베이커리’를 소개합니다. 최근 자신만의 고집을 주장하는 빵 전문점이 많이 늘어났지만, 이런 유행이 일기 전부터 천연 효소 등 엄선된 소재를 사용한 식빵을 만들어 온 가게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이 가게를 대표하는 네모난 식빵 (1개 421엔 세금 포함) 쇼트닝, 마아가린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국산 밀가루에 천연 효모 등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구워낸 빵은 달고 폭신폭신! 하루 몇 차례 있는 빵 나오는 시간에는 눈 깜짝할 사이에 매진돼 버릴 정도로 인기입니다.
그리고 소금 버터 빵 (151엔 세금 포함)도 추천합니다. 농후한 버터의 깊은 향과 맛이 기가 막힙니다.

일본 전국의 ‘맛있는 먹거리’를 엄선해 취급하고 있는 ‘구제후쿠(久世福) 상점’도 이 무사시노 마르쉐에 출점 중입니다.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사용한 오리지널 상품은 식탁을 보다 즐겁고 풍요롭게 해줄 것입니다! 몇 가지를 골라 소개해 드리도록 하죠.

먹기 편하고 맛있는 유기농 마시는 식초 (각 1,058엔 세금 포함)는 오렌지, 적포도, 복숭아, 석류, 사과, 크랜베리 등의 과일이 가득 들어 있고 몸에도 좋은 마시는 식초.

흰밥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팽이버섯 조림 (사진 우측 아래)은 취향에 따라 3종류. 팽이버섯 조림 (322엔 세금 포함), 시치미 맛 팽이버섯 조림 (355엔 세금 포함), 참다랑어 맛 팽이버섯 조림 (355엔 세금 포함).
이 외에도 좋은 재료의 맛을 절묘하게 살린 오리지널 상품이 많은 구제후쿠 상점, 꼭 추천합니다.

이곳은 전국의 지역 생산품 전통 공예 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을 골라 취급하고 있는 ‘고래팡’ 그릇이나 봉제품 등 각지의 장인들이 만들어 내는 좋은 물건들을 골라 취급하고 있다는 것이 이곳의 매력입니다. 그 중에서 선물하기에 좋은 상품들을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다이쇼 시대에 인기를 누렸던 우윳빛 유리(간유리)를 현대에 재현시킨 히로타 유리의 다이쇼 낭만 시리즈.
다이쇼 낭만 컵 마키아게 (3,780엔 세금 포함, 사진 좌측 상단 좌측 끝)
다이쇼 낭만 유리 잔 (3,240엔 세금 포함, 사진 좌측 상단 중앙)
다이쇼 낭만 차가운 유리 잔 (2,700엔 세금 포함, 사진 좌측 상단 우측 끝)
다이쇼 낭만 차가운 유리 잔 이치마츠 (2,700엔 세금 포함, 사진 우측 상단 좌즉)
다이쇼 낭만 텀블러 이치마츠 (3,780엔 세금 포함, 사진 우측 상단 우측)

히로타 유리의 ‘하나호노카’는 벚꽃을 그대로 유리로 바꿔 놓은 듯한 예쁜 그릇입니다.
히로타 유리 하나호노카 (972엔~1620엔 세금 포함, 사진 좌측 하단)

사진 우측 하단에 있는 건, 나카가와 염색 공장에서 만든 ‘미야조메 손수건 (864엔 세금 포함)’ 마오카 목면을 추센(注染)이라는 기술로 물들인 손수건입니다.

마지막으로 홋카이도 특산품 직매점 ‘홋카이도 도산코 플라자’ 지역 간의 교류의 장으로도 좋고 무엇보다, 맛있는 홋카이도만의 산지 직송품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진 위쪽에 있는 건 홋카이도 한정 감자칩 (각 411엔 세금 포함) 원래는 홋카이도에서만 살 수 있는 체다 치즈 맛과 오호츠쿠 소금 맛을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사진 아래쪽도 홋가이도 한정! 유바리 메론을 아낌 없이 사용한 퓨어 젤리 쁘띠 골드 (540엔 세금 포함)

무사시노 마르쉐는 기간 한정 숍이나 한정 이벤트 등도 수시로 개최하고 있으니까, 개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도큐 백화점 기치조지점
도큐 백화점 기치조지점
도쿄도 무사시노시 기치조지 혼초 2-3-1
상세정보
무사시노 마르쉐

기치조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마켓 쇼핑’ 편 어떠셨나요?
지역 깊숙이 뿌리내린 거리, 기치조지만의 신선한 만남이 기득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번 주말엔 기치조지로 출발해 볼까요?

※글 중에 표시된 가격은 2019년 5월 현재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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